12월, 2016의 게시물 표시

#유머 - 회사에서 성희롱 가해자 해고 했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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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자도 다니기 좋은 회사 만들어야죠~

#Androidthings 에서 #멜론 실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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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ㅋ 멜론 듣다가 Ats에서 실행될까 하고 깔아보았습니다. 결론 부터 말하면  느리지만 됩니다 ㅋ 테스트 했던 순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APK다운로드 2. adb로 설치하기 터미널을 열고 adb -s 192.168.2.2:5555 install v4.1.0_apkpure.com.apk 이름이 한글이름이라 바꿨습니다. 3. 멜론 실행하기 adb shell monkey -p com.iloen.melon -c android.intent.category.LAUNCHER 1 adb shell am start -n com.iloen.melon/.MusicBrowserActivity 18.05.08 메모리가 부족해서 이제는 실행이 안되네요 ㅠ 실행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실행이 오래걸려 app을 기다리겠냐는 팝업창이 나옵니다. "Wait"를 눌러 기다려 봅니다. 로그인후~ 음악을 틀어 봤습니다. 오 잘나옵니다... 안드로이드 폰단말과 다를께 없네요~ 다만 아쉬운건 퍼포먼스 지금은 프리뷰 1 이니깐 다음 프리뷰에선 최적화 되겠죠? 신기하네요~  프리뷰치고는  많은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모바일앱SW 업체도 제조산업에 뛰어들기 쉽게 진입장벽을 아주 없얘 버렸네요~ 감사합니다 끝.

#Raspberrypi #Androidthings 로 #Firebase #Authentication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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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s 프리뷰 1 을 가지고 파이어 베이스 인증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가장 큰 장점의 구글의 서비스를 편리하게 그대로 쓸수 있다는 점인데요~ 인증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파이어 베이스 인증에  지원되는것이 1. 구글 2. 페이스북 3. 트위터 4. 이메일 5. 다른 auth지원 사이트 총 5가지입니다. 이메일 로그인 빼고 나머지는 지원하고 있지 않아 이메일 로그인만 테스트 하였습니다. 파이어 베이스에서 앱등록 하는 방법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하세요 #Raspberrypi #Androidthings 로 #Firebase #FMS 테스트 해보기 제가 테스트한 소스 경로 https://github.com/SEAN-KR/androidthings_auth 링크 소스를 다운로드 받아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로 빌드하여 넣어봤습니다. 귀찮으신분은 제가 빌드한 APK 를 설치하세요~ iot의 문제점이였던 보안 문제가 파이어베이스로 좀 해결이 될꺼 같네요~ 해보시고 안된다거나 궁금한 점은 댓글로 달아주시면 아는 범위 내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유머 - ㅈ같은 상사 엿먹인썰

입에 걸레를 물었는지 아무리 아랫사람이지만 지보다 나이 많은 부장님 차장님한테 야~ 야~는 기본이고, 화 좀나면 물불 안가리고 십원짜리 욕까지 해대던 이사 새끼. 직원들 전부 불만이 많았지만, 사장 동생이라 어쩔수도 없고 견디다 견디다 사직서 오늘쓸까 내일쓸까 하던중.. 결재 맡을일이 있어서 서류 갖다 디밀었더니  '이 시X놈이 돌았나, 누가 서류 이렇게 만들어오래? 시X, 이런거 너 어디서 배웠어?" 뭔 영문인지도 알고보니, 오타 몇개 났다고 10분동안 지랄 지랄을 해대길래.. 나도 모르게 '니한테 배웟다. 시X새끼야~' 라고 해버렸음. 순간 사무실 분위기 찬물되고... 이사놈은 황당했던지 말 졸라 더듬으면서.. '너..너...너....방금 머라고 했어? 뭐? 시X새끼야? 라고 했어? 지금?" 이라고 하길래..이왕 지른거 나도 모르겠다 싶어 더 질렀음. '왜 못들었냐? 시X새끼라고 했다고, 너는 하면 되고 나는 안되냐?' 라고 했음. 그러자 이사놈이 내 따귀를 풀스윙으로 때림. 입안이 터져서 피가 줄줄 흐름. 그러자 부장 차장 다 말리고 난리남. 이왕 맞은거 할말 다해야겠다 싶어서.. 이왕 이렇게 된거 회사 때려치고 할말은 다 하자 싶어서.. "왜 니도 욕들으니까 기분나쁘나? 시X 나도 욕 할줄 알거든?  능력도 쥐뿔도 없어서 형 밑에서 일하는 주제에 할줄 아는건 욕 밖에 없는게..에이 시X" 이라고 해버렸음. 그러자 이사놈이  "뭐? 이새X 너 오늘 죽었어 시X" 라고 개거품 물고 와서 주먹으로 몇대 더 때림. 주변사람...

유머 - 신입의 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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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유에서  회사에서 욕하면 안돼요~ 8,90년도 아니죠~ 출처 - 피키즈 http://www.pickis.co.kr/?p=126490

#유머 - 일본 2ch 회사 면접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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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현실적인 내용이지만 사이다네요~ 중고같은 신입을 뽑는  회사 자세는 문제입니다. 회사들이여 돈들여서  신입사원을  육성하세요~

능력없으면 모바일App 외주업체 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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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캣을 사용했던 후기입니다." 회사에서 새 프로젝트를 하려고 할때, 외주업체 많이 이용하시는데요~ 위 로고는 "위시캣" 외주업체를 이어주는 사이트입니다. 왜 이런 글이 쓰는지에 대해서 결과 부터 알려드리자면 외주업체를 선정해서 결과물이 도달하기 까지 굉장히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돈주면 만들어주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시는 순간 망한 프로젝트입니다. 한 중견기업에서 안드로이드/iOS앱을 외주를 주기로 하고 위시캣을 이용했습니다. 이 중견기업은 모바일앱의 경험이 전혀 없고 외주업체를 통해서 개발 완료를 할 예정이였습니다. 그러나 개발의뢰를 기간이였던 6개월을 지났음에도 UI조차 조악한 결과물로  자체 개발로 진행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1. 외주업체에 돈을 주면 알아서 해줄 것이다. -> 외주업체는 여러개의 프로젝트를 받아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을 해주고 있습니다. 철저한 개발계획서를 가지고 접근하지 않으면 기간내에 안됩니다. 2. 외주를 관리하는 직원이 없다. -> 외주업체를 관리하는 직원이 없다는 것은 기간이 다됐을때 확인하면 한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3. 외주 업체의 전문성 -> 외주업체는 IT보도방입니다. 여러명이 들어왔다 나갑니다. 사람에 따라 기술력이 들쭉날쭉합니다. 4. 사업을 따기 위한 저 단가입찰 -> 외주업체의 경우에 프로젝트를 어떻게 해서 따서 월급을 줘야하기 때문에 단가를 낮춰서 무조건 받습니다. 나중에 엉터리 결과물과 돈도 떼일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외주 선정 어떻게 해야할까? 안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여러면으로 외주를 주는 돈과 실력좋은 고단가 프리렌서들를 상주 고용하서 쓰는 가격은 비슷합니다. ...

#Raspberrypi #Androidthings 로 #Firebase #FMS 테스트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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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즈베리파이에 올려진 ats에 파이어베이스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이번 테스트에서 쓰인 소스는  파이어베이스에서 기본 example code를 사용 했습니다.  그러나 해당 예제의 파이어베이스 메세지를 catlog 로 확인해야 하기에 조금 수정하여서 파이어베이스 메세지가 수신시에 토스트 메세지가 나오도록 소스를 변경하였습니다. 그럼 소스를 다운 받고 시작해봅시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로 Import하고 해당 프로젝트를 엽니다. 빌드를 하기전에 Firebase에서 설정이 필요합니다. 파이어베이스 콘솔에서 프로젝트를 만들어줍니다. 안드로이드 앱에 파이어베이스 추가~ 앱의 설정을 해줍니다. 나머지는 그림과 같이 하는데 SHA1 인증서 지문?? 어디에 있죠?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의 맨 오른쪽 위에  Gradle이라는 작은 버튼이 보입니다. 클릭하게 되면 signingReport가 있습니다. 해당 버튼을 더블 클릭하면 SHA1키가 Gradle Console에 출력됩니다. (빌드가 안되신다고요? 그럼 SHA1키를 비워두고 다음을 진행하세요~) (나중에 설정페이지에서 수정하세요~) 이제 인증키를 넣고 "앱추가" 버튼을 누릅니다. 앱 추가 버튼을 누르고 나면 google-services.json 파일을 다운받습니다. 이 파일을 app폴더에 복사후 빌드 합니다. 위 화면 처럼 보이세요? ㅎ 안 보이시면 adb connect {ip주소} 또는 아래 포스팅 참고하세요~ #Raspberrypi 로 #Androidthings 시작하기 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