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직 보다 못한 연구직 ㅜ
연구직으로 일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야근을 강요당하고 있습니다.
당연한 듯이 ...
"왜 일까요?"
"저도 몰라요~ 아무도 가르쳐준적이 없고 찾아봐도 없어요"
그러다가 공장에 출장 간 적이 있었는데...
일하다가 학교종 같은게 쳤어요
피식 웃음이 나서 쉬는 시간인가?
생각할 찰나에 사무실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는 겁니다.
굉장히 이질적인 장면 이였지만
시간이 지나고 어느 회사에도 있는
집중 근무 시간이였어요~
좀 다르긴 하지만...
대기업 공장이여서 근로 기준법을 잘 준수 하는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50분 근무 10분휴식~ 3교대
야근 하면 야근 수당 나오고,
지금도 근로 기준법 하면 어려워요
잘 가르쳐 주지도 않고 배운적도 없었습니다.
역사책에서 근현대사에 전태일이라는 사람에 대한
짧은 언급이 제가 배운 노동법의 일부 였습니다.
제가 살았던 시대의 교육은 어쩌면
말잘듣는 화이트 칼라 노동계급 층을
만드는 교육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학교에서도 노동법을 가르쳐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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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연구직의 대부분이 대졸이상인데, 야근비도 없고
야근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것도
상당히 아이러니 합니다.
생각을 해보면 ...
연봉은 많이 받는거 같지만 시급으로 따졌을때,
정시 퇴근후에 가족들과 보내는 삶의 가치를 비교했을때,
짧은 직장생활(10~15년을) 뒤에 나를 돌아봤을때,
어는 하나도 나를 위한 것이 없는데 왜 스스로가
회사의 기계부품이 되는것을 자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회사를 바뀌게 만들어야 할까요?
폭력투쟁? 시위? 노조결성?
이제는 다른 방법으로 변화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회사들은 가지 않는것 정도로도
엄청난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요?
아래 포스팅은 제가 직장 생활하면서
정보는 얻고 판단했던 플랫폼 들입니다.
연구직의 짧은 정년도 사실 엄청난 문제입니다.
위 글을 요약하자면
1. 대기업 신입 입사
2. 대리 달고 결혼
3. 맞벌이 또는 외벌이
4. 40대 퇴사, 퇴직금 1~2억 받았지만 아직 애들이 초딩
5. 퇴직후 인생 지옥
대기업 직원도 이렇다면
할말이 없습니다 ㅜ
그런데 회사에서 내 3,40대를
전부 회사에서 다 보내라고요?
퇴직하고 나서 나는 회사에서 맡았던 일밖에 모르는데~?
회사에서 쌓은 노하우로 창업?
정유 회사나 자동차회사 다닌사람은
어떻하라고 차린다고 잘될까요?
회사가 나 책임 질꺼 아니면
돈도 안주면서 야근 강요하지 마세요
다시 생각해보게 하네요~
연구직이 매력있는 직군인지...
취업 어렵게 했는데 40대에 또
취직 걱정이라니... ㅜ
집에서 맥주나 한잔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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